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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리] 영국, 자외선 차단 성분 4-MBC 금지 — 2026년 7월 15일 시행
쉐어드코스메틱
2026.10.11 · 조회 6 · 댓글 0

영국이 그레이트브리튼(잉글랜드·스코틀랜드·웨일스)에 적용되는 화장품 규정을 개정해(SI 2026/23) 자외선 차단 성분 3-(4'-메틸벤질리덴)캠퍼(4-MBC)를 사용 금지 원료로 옮기고, 포름알데히드 방출 보존제의 경고 표시 기준을 낮췄습니다. 2026년 1월 12일 제정됐고 7월 15일부터 시행됩니다(일부 조항은 8월 15일).
1. 4-MBC: 허용 자외선 차단제에서 금지 원료로
영국 화장품 규정의 금지 원료 목록(Annex 2)에 4-MBC 가 추가되고, 허용 자외선 차단제 목록(Annex 6)에서는 삭제됩니다. 시행일부터는 4-MBC 가 든 제품을 그레이트브리튼 시장에 낼 수 없습니다. 북아일랜드는 EU 화장품 규정을 따르므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.
2. 포름알데히드 방출 보존제 경고 기준 강화
포름알데히드를 내놓는 보존제를 쓴 제품에 경고 표시가 필요한 기준치가 낮아졌습니다. 기존 라벨이 새 기준에 맞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
3. 기업이 할 일
영국으로 수출하는 선케어·색조 제품에 4-MBC 가 들어 있다면 처방을 바꾸고 재고 소진 계획을 세우세요. 포름알데히드 방출 보존제를 쓰는 제품은 경고 문구가 필요한지 다시 계산하세요. EU 도 같은 성분을 규제하고 있어, EU·영국을 함께 판매한다면 한 번에 처방을 정리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.
※ 이 글은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원문: https://www.legislation.gov.uk/uksi/2026/23/ma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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